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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해

직장인 부업 추천(1)-데이터 레이블링 앱(레이블러)

by JD의 인생살이 2021. 3. 8.

직장인 부업

 

 

어느덧 직장인 4년차,

 

2021년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한 30대 청년은 오늘도 어김없이 부업생각을 하며 유튜브를 뒤적거린다.

 

어떤 유튜버는 스마트스토어에 뭐라도 팔아봐라... 전자책을 써봐라... 유튜브를 해봐라

 

누구는 스마트스토어라 월매출 60억을 찍었더라...

 

일단 시작해봐라 시작이 반이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맞다, 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침대에 누워서 5초 뛰어넘기를 하며 그 영상을 보다가

 

그래... 이것도 해보자 저것도 해보자 하며 결국 추천 예능영상으로 넘어가는 나를 발견하고 있다. 

 

각설하고, 오늘 소개할 데이터 레이블링 이라는 앱은

 

인공지능(AI)를 교육하고 돈을 버는 어플이다. 

 

레이블러 앱 배너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하고

 

 

레이블러의 다양한 프로젝트들!

 

 

추천프로젝트에 들어가서 정말 간단한 미션 부터

(ex, 사진속에 고양이만 있는지 댕댕이도 있는지 아무것도 없는지를 선택하는 프로젝트)

 

어려워 보이는 미션까지 (ex, 경제기사 읽고 키워드 뽑아내기)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다.

 

당연히, 간단한건 보수가 작고 (1회당 50크레딧) 1인당 최대 횟수가 정해져 있다. 

 

숨은 댕냥이 찾기 미션은 1회당 30크레딧 이었는데 1인당 제한횟수가 10회여서 나는 총 300크레딧을 벌었다.

 

 

 

레이블러 크레딧

 

 

이렇게 벌어들인 크레딧은 1크레딧당 1원으로 계산되며

 

본인이 지정한 출금계좌로 세금(3.3%)를 떼고 들어온다.

 

나는 아직 750크레딧밖에 벌지 못하였지만,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나름 짭짤한 수입원이 될수 있을거같다.

 

외람된 말이지만 

 

이 알바의 장점은 회사에서도 할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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