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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꾼 JD

직장인 스트레스성, 만성, 신경성 위염에 좋은 일본 생약 추천, 복용 방법, 후기, 구매처

by JD의 인생살이 2023. 11. 9.

 30대 중반을 바라보며 20대 때와 가장 다른 점을 꼽으라면, 소화력과 위 건강이 확연히 안좋아졌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다. 딱히 과식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맵고 자극적으로 먹는것도 아닌데 허구한날 체기가 돌고 몸에 힘이 없어진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위내시경을 받아봐도 이상소견은 없다. 약간의 위염증상만 있을 뿐. 이리저리 찾아본 결과 이럴땐 양약보다는 한약을 먹어야 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듣고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다 광고같고 믿음이 가질 않는다. 한약은 또 왜그렇게 비싼가. 그럴땐 이 약을 한번 복용해보자. 

 

신경성 만성 위염 좋은 약

 그렇게 살아가던 와중 일본여행에서 발견한 위장약이 하나 있다. "오타 한방 위장약 II" 라는 약이다. 이 약은 과식하거나 체 했을때 먹는 약이 아니라, 스트레스성 및 만성 위염 증상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약이다. 이 약은 한국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일본의 국민 소화제인 "오타이산"을 만든 회사에서 만든 위장약이다.  

일본의 국민 소화제 오타이산

 

 

 위의 오타이산 제품은 과식, 과음등으로 소화가 되질 않을때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고, 지금 소개하는 오타 한방 위장약2는 과식이 아닌데도 체질적으로 위가 스트레스 등에 약해 소화가 안되고 위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딱이다. 

 

 한방적으로 봤을때 불안과 긴장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의해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고 위의 움직임이 멈추고 염증이 생기는 현상을 해소하는 것인데, 자율신경의 혼란을 개선하는 한방처방 "안중산"에 정신안정작용이 있는 "가복령"을 더하여 '안중산가복령"이라는 처방을 준용하였다고 한다. 

 

 

오타 한방 위장약 II

 

오타 한방 위장약II 복용 방법 및 후기

  제형은 섭취하기 편한 가루로 되어 있다. 포째로 입에 털어넣으면 된다. 맛도 먹기 역해 힘든맛은 아니다. 가루약을 입에 털어넣고 물을 한모금 마시면 부담스럽지 않게 넘길 수 있다. 성인의 경우 식간 또는 공복에 1일 3포 섭취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밥 먹기 1시간~30분 전에 먹으니 밥을 먹을때 소화가 더 잘되는 느낌이었다. 

오타 한방 위장약 II

 

꾸준히 먹으니 확실히 위장 활동이 좋아진 것을 느꼈다. 정말 오랜만에 공복에 건강하게 배가 고프다는 느낌을 받아보았다. 이때까지는 식사시간이 되어도 배가 고프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는데 배고프다는 느낌이 기분이 매우 좋았다.

 

오타 한방 위장약II 구매처

이 약은 일본 직구를 통해 구할 수 있다. 요샌 일본의 약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직구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다음의 사이트 들이 있다. 할인행사나 가격정책이 주기적으로 바뀌니 비교해 보고 구매해보길 추천한다.

 

http://www.syouwa100.com/m/product.html?branduid=3264274

 

 

https://www.iroirotokyo.com/product/%EC%98%A4%ED%83%80-%ED%95%9C%EB%B0%A9-%EC%9C%84%EC%9E%A5%EC%95%BD-ii-54-%EC%A0%95/ 

 

 

https://japankorea.co.kr/new/shop/item.php?it_id=1449487139

 

 

https://baribari.kr/product/%EC%98%A4%ED%83%80%ED%95%9C%EB%B0%A9%EC%9C%84%EC%9E%A5%EC%95%BD2-14%ED%8F%AC-%EC%9D%98%EC%95%BD%ED%92%88/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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